중국 남서부 티베트(시짱 · 西藏)자치구의 주도 라싸에서 19일 열린 중국 편입 60주년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진핑 부주석을 포함한 중국 지도부가 처음으로 참석했다.

/라싸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