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악플러에 일침 “뺨이나 한 대 시원하게” 뭐라고 달았길래?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악플러들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6월27일 호란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살면서 식당에서 서빙하는 사람한테 반말 써본 적 단 한번도 없다. 그런 행동 천박해 보여서 혐오하거든”이라며 “근데 이 놈은 왜 저러고 다니지? 만나서 뺨이나 한 대 시원하게 올려붙였음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인터넷 기사에 악플을 단 이들에게 쓴소리를 뱉었다.

또한 “아주 작정하고 기사마다 똑같은 내용으로 도배를 했드만”라며 이 악플러가 자신에게 매번 똑같은 힐난성 댓글을 단 악플러임을 상기시켰다.

호란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플러들 점점 도가 지나쳐 가고 있다”, “악플좀 그만 달았으면 좋겠다”, “악플도 관심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았음”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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