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와 평양 간 직항로 개설에 따라 1일 저녁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상하이지역 관광단이 비행기에서 내려 출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