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륜 아이파크' 계약률 90% 넘었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중순 평균 28.4 대 1로 2순위 내에서 청약 마감됐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부산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곳으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주변여건이 좋아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미계약 잔여물량에 대해선 오는 20일 이후 예비 당첨자를 대상으로 추가계약이 진행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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