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고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장르로 영역과 특징을 세분화한 새로운 컨셉의 영화제로 기존의 단편영화제와는 달리 비틀고, 휘젓고, 가로지르는 새로운 상상력을 보여주는 '발칙함'을 존중하는 영화제다.

이날 개막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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