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력 20년이 넘는 필자도 이런 비슷한 종목은 정말 손이 꼽을 정도다. 아마 주식경험이 오래되지 않은 투자자라면 이런 종목은 난생 처음본다 싶을 것이다. 주식인생을 통틀어 최고의 대박주로 반드시 기억될 기적적인 종목인 것이다. 2007년 필자가 13000원대 결사항전이라는 표현까지 하며 추천했던 당시 소디프신소재, 지금의 OCI머트리얼즈가 불과 3개월만에 11만원으로 폭등했을 때가 연상이 될 정도다.


딱 3달 사이 800% 시세가 분출되었는데 지금 이 종목은 정말 그 때의 복사판이 되지 싶을 상태다. 2007년 이래 이런 종목은 본적이 없다. 올초 필자가 적중시킨 대선 테마주도 이에 비할 바가 아니다. 한마디로 급등의 ‘계급’이 다른 엄청난 종목이다.

이유를 설명해 보겠다.

첫째. 이 종목 제대로 터질 것 같다. 수 개월 마음 고생 단번에 날리자!

테마주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된다. 그야발로 폭발적 시세가 기대된다. 이미 막대한 자금을 운용하는 큰손의 매집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차트다. 최근에는 느닷없이 장중 폭등 시도를 시작하고 있다. 별 기다림 없이 곧바로 터질 종목이나 다름 없다.

둘째. 주력 제품 가격 대폭등 중! 상상을 초월하는 주문 폭주!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제품가격이 엄청난 속도로 폭등하고 있다. 제품 적용 분야가 소재, 건설, 자동차에 스마트폰 등 IT까지 확대되면서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대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이 같은 초고성장을 숨길 수 없어 세력도 누르기는 포기하고 곧바로 날려 버릴 태세다.

셋째. 극단적인 저평가. 이런 우량주가 숨어있었다!

당장 실적 대비 PER 4배 수준의 저평가로 최소 실적만큼만 터져도 엄청난 수익을 기본으로 치고 나갈 듯하다. 무엇보다 제품가 폭등에 거대 큰손의 매집으로 추정되는 물량 씨를 말리기가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된다. 대폭등 시세에 돌입할 것 같다.

선도 매집 세력의 매집이 끝나고 어제 그제 종가관리까지 시작했다. 유통물량의 씨가 말라 상한가로 말아올리는데 불과 몇 분이면 가능해 보인다. 그 동안 지수 급락에 특히 코스닥 부진에 서러웠던 마음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다. 종자돈이 그야말로 대박이 될 이 종목만큼은 필사적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현대피앤씨/기아차/국보디자인/리노스/큐로컴/솔고바이오/한화케미칼/한라공조/인피니트헬스케어/대우조선해양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