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는 42년간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적 패션디자이너를 영입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경영에 나섰고 학생들의 생활 패턴과 행동양식을 끊임없이 연구해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주부 고객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고객평가단은 신제품 품평은 물론 엘리트를 알리는 서포터즈로도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엘리트 나라사랑캠프'를 통해 문화 혜택이 적은 아이들을 선발해 역사 문화체험 기회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