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광명 테크노파크' 잔여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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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SK테크노파크'(조감도) 잔여분을 할인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5개 동 규모로 450~60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작년 10월 준공해 현재는 400여개 업체가 들어와 있다. 현재 잔여분량은 10% 할인 분양해 3.3㎡당 평균 분양가는 440만원 선이다. 취득세 100% 면제,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5년간 5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분양가의 70%안에서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하다. 광명SK테크노파크에는 공장등록부터 일자리 알선,자금,판매,기술 등을 지원해주는 광명기업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