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194억 풍력부품 공급계약 입력2011.05.17 14:19 수정2011.05.17 1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력발전 업체인 유니슨은 윈앤피㈜와 194억원 상당의 풍력발전용 타워ㆍ파운데이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재무 "韓과 통상협의 성공적…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될수도" [영상] 한국과 미국 간 통상 협의가 순조로우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베센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m... 2 한수원, 체코 원전 계약 '초읽기'…경쟁사 항소 최종 기각 체코 경쟁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정했다. 한수원과 체코와의 원전 최종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두... 3 美 협상단 만난 최상목·안덕근 "車 관세 유예해달라" [영상] 한·미 양국이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를 낮추기 위한 ‘2+2 장관급 통상 협의’를 벌였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