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공간 제공해 1층 세대 특화..96㎡형에는 알파룸 마련 지난해 6월 분양한 이시아폴리스 더샵 1차는 현재 96% 계약률
지난해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분양된 이시아폴리스 더샵 1차에 이어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가 오는 5월말 분양된다.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이달 말 대구ㆍ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이시아폴리스 9,16블록에서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는 지하1층~지상18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2㎡ 총 750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84㎡ 492가구 △96㎡ 202가구 △109㎡ 13가구 △110㎡ 4가구 △116㎡ 32가구 △126㎡ 2가구 △129㎡ 3가구 △142㎡ 2가구 등이다. 특히 109㎡, 110㎡, 126㎡, 129㎡, 142㎡ 등 5개 주택형은 1층 세대만을 위한 특화평면을 선보여 차별화를 꾀했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는 대구 최초의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내 위치해 있어 교육•문화•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이시아폴리스는 산업과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신개념의 신도시로서 패션업종 관련 기업, 벤처 등이 들어서는 산업시설용지와 다양한 테마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상업시설 그리고 주거용지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난해 이시아폴리스 내에 지어진 국제학교가 전국 최초로 개교를 한데다 대구 최대 규모의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인 '롯데몰'이 4월 오픈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 '롯데몰'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8만2000㎡ 규모의 유럽형 복합쇼핑몰로 지어졌으며 국내외 유명 의류 브랜드를 비롯, 패션잡화, 화장품, 시계 등의 매장과 7개관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입점해 있다.
또 단지 주변에 봉무공원, 팔공산, 금호강, 단산지호수, 나비생태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으며 지난 1월 공항교에서 팔공로를 잇는 금호강변로가 개통됐고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이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포스코건설은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를 주변 환경의 특징을 살린 자연을 담은 아파트로 지을 방침이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팔공산과 금호강 등 아파트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스카이라인으로 설계했다.
또 소비자의 다양한 연령, 라이프스타일 및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알파룸을 마련해 서재나 아이들 공부방, 드레스룸, 다과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알파룸이 제공되는 96㎡는 가변형 벽체로 구성돼 모두 방으로 설계할 경우 최대 4개의 방이 생긴다. 따라서 입주자는 자신의 가족구성을 고려해 방 4개 타입 또는 방 3개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층 전 세대(24세대)에는 지하공간을 제공, 개인스튜디오나 가족영화관으로 활용 가능하게 설계해 저층부를 메리트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인근 10블록에 위치한 이시아폴리스 더샵 1차의 경우 지난해 6월 분양을 시작해 현재 96%의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며, “2차 단지도 단지 우측에 봉무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고 자연환경이 우수해 그 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시아폴리스 내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5월말 오픈 예정이다.<분양문의 053-746-6767>
서울. 누구나 살고 싶지만 쉽게 집을 얻지 못하는 곳이 됐습니다. 수요는 넘치지만, 공급은 항상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이 수년째 반복되다 보니 서울은 만성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 됐습니다. 서울엔 새집을 지어 올릴 땅이 부족합니다.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이 재건축과 재개발 도시정비사업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편집자주]"웃돈(프리미엄·피)이 11억원정도 붙었어요. 매물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꽤 있지만 당장 거래할 수 있는 매물은 많지 않아요."(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한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대표)기자가 최근 찾은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한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구역.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무렵 구역 한 바퀴를 돌 수 있었다. 겉보기엔 서울 어디에나 있는 연립·다세대(빌라)처럼 보이지만 가격은 그렇지 않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구역 내에 있는 한 빌라 전용면적 85㎡(대지권면적 50㎡)는 지난달 19일 17억원에 손바뀜했다. 지난해 9월엔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4개월여 만에 1억5000만원이 더 오른 것이다.해당 지역은 최근 시공사 선정도 마쳤다. 일대가 재개발돼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런 분위기는 인근 다른 구역으로도 옮겨가고 있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인근에 있는 A 공인 중개 관계자는 "아파트는 진입 장벽이 높다 보니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재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일대 다른 구역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마포구에 있는 한 모아타운 구역 내에 있는 빌라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 모아타운 안에 있는 한 빌라 전용 7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한다는 설명이다.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 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적 금융을 말한다.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과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제공한다. 신한은행도 현대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 제안 및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현대건설의 핵심사업 비전과 미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의 의미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 대전환을 이끌 첨단 전략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의 필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가운데, 오는 5월부터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가 현실화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도자 비율이 올해 들어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17일 KB부동산 주간 통계에 따르면 2월 둘째 주(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85.3으로 연중 최저치였다.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1월 첫째 주 86.1에서 시작해 넷째 주 99.3까지 3주 연속 상승했지만,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전하기 시작한 1월 말부터 내리기 시작했다.매수우위지수는 주택 매도자와 매수자의 비율을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숫자가 커질수록 매수자가, 작을수록 매도자가 많음을 뜻한다. 지난주 기준 매도자 많음 응답은 33.9%에 달한 반면 매수자 많음은 19.2%에 그쳤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4231건으로 열흘 사이 7.5% 급증했다. 성북(17.3%), 동작(17.1%), 성동(16.3%) 등의 매물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연초에는 이사철 등으로 매물이 증가하는 게 일반적이나 올해 매물 증가세가 더 빨라졌다는 평가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SNS를 통해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선언한 데 이어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과 보유세 인상 등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바람직하지 못한 투기용 다주택과 정당한 다주택을 묶어 편 짜기를 하는 것은 선량한 다주택자들을 이용하는 나쁜 행위라는 의견도 전했다.정부는 앞으로 국민이 맡긴 권한을 활용해 바람직하지 못한 다주택 보유에 따른 특혜를 철저히 회수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부담을 엄정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