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추억의 사진
아이들을 모아놓고 단체 사진을 촬영한 선생은 각자 한 장씩 사진을 사게 하려고 구슬려댔다…."모두가 어른이 돼 이 사진을 보면서 '저건 변호사가 된 메리잖아'라든가 혹은 '이건 의사가 된 조지네'라고 하게 될 날을 생각해 봐요. " 그런데 그때 뒤쪽에서 이런 작은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이건 우리 선생님이네.이 선생님은 죽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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