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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비만치료 부위 일순위는 ‘힙(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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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전문 네트워크인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외국인 고객들의 비만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들이 비만 치료를 가장 많이 받는 부위는 힙(엉덩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이 2011년 1월~4월19일까지 내원한 외국인 고객들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총 외국인 고객 방문수는 총 934회로, 이 중 가장 많은 비만 치료를 받은 부위는 힙(엉덩이)이 342회(36.6%)로 가장 많았고(힙업 시술 59회 포함시 401회(43%)), 다음은 허벅지가 318회(34%)로 많았다. 이어 복부는 65회(7%)로 나타났고, 러브핸들은 61회(6.5%)였으며, 다음으로는 팔과 브래지어 라인(볼록살)이 46회(4.9%)로 조사되었다. 결국 전체 외국인 비만치료 시술 건수 중 힙과 힙업 치료와 관리를 원하는 경우가 401회(4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허벅지가 318회(34%)로 나타났으며, 복부와 러브핸들이 126회(13.5%)를 차지했다. 그 외 팔과 브래지어 라인(뒤 볼록살)이 46회(4.9%), 종아리 43회(4.6%)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고객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있다. 2011년 3월 한달 동안 365mc비만클리닉을 방문한 국내 고객 중 가장 많은 비만치료를 받은 부위는 허벅지이며, 다음은 복부, 그 다음이 팔 등으로 나타나 힙 치료건수는 매우 낮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3월 총 비만치료 건수인 53,005회 중 허벅지가 18.610건으로 35.1%로 나타났으며, 복부가 17,809건으로 33.5%, 다음이 팔로 5,742건(10.8%)로 나타났다. 그 다음이 종아리 4,202(7.9%)와 힙업 1,810건(3.4%), 힙이 793건(1.5%), 그 외 러브핸들이 1,769건(3.3%) 순으로 분석되었다. 즉, 외국인 고객의 경우 힙(엉덩이)를 위한 비만 치료 건수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허벅지인데 반해, 국내 고객은 허벅지와 복부비만치료 건수가 가장 높으며, 힙 치료 건수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외국인(주로 서양인)은 힙과 허벅지 등 하체 비만율이 가장 높으며, 특히 힙을 중심으로 복부와 허벅지 윗부분에 지방과 셀룰라이트가 뭉쳐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한국인은 허벅지를 중심으로 하체비만이 높지만 하체비만이라 하더라도 서양인의 체형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힙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서양인은 식생활 뿐 아니라, 유전적·생물학적으로 동양인에 비해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쉬운데, 셀룰라이트는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윗부분에 잘 생기기 때문에 서양인의 경우 엉덩이를 중심으로 허벅지 윗부분이 비만한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동양인과 서양인 모두 나이가 들면서 복부비만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0년 365mc비만클리닉 네트워크 중 강남본점 한 개소에 방문한 외국인 고객 수는 143명이며, 2011년 1월~4월 현재(22일)까지 외국인 고객은 7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1월~4월)의 외국인 고객수 21명보다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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