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메뉴는 따로 있어요"…카페 사장도 배우러 온다 [영상]
배민아카데미, 외식업 교육 무료로 제공
'파우더 스터디 & 봄 시그니처 메뉴' 강의
'파우더 스터디 & 봄 시그니처 메뉴' 강의
바리스타 학원처럼 보이는 이곳은 외식업 전문 교육을 무료 제공하는 '배민아카데미'다. 조은영 배민아카데미교육팀장은 "자영업자가 잘 돼야 배민도 잘 될 수 있다.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 커리큘럼을 짜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첫 순서는 바닐라 파우더를 활용한 '레몬 클라우드 쉐이크' 만들기였다. 음료 제조 후 수강생들이 직접 마셔보는 테이스팅 시간도 진행됐다. 은은한 레몬 향과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이 자연스레 어우러졌다.
봄 시그니처 음료 제조가 끝난 뒤에도 수강생들 질문이 이어졌다. 뜨거운 열기만큼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강의였다.
브런치 매장을 준비 중이라는 최한솔 씨(30)도 "다양한 음료를 시음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했다. 카페를 운영 중인 윤경선 씨(45)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잡을 수 있었다"며 "열정적인 수강생들을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