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이 오너 2세의 지분확대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아스웰은 가격제한폭(14.73%)까지 오른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스웰 최대주주인 노재근 회장의 아들인 노형우 이사는 전날 코아스웰 주식 167만5603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지난달 30일 인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노 이사의 잠재지분은 14.53%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