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tvN '오페라스타 2011' 현장 공개에 참석한 가수 임정희가 오페라를 부르고 있다.

테이, 김창렬, 임정희, 김은정, JK김동욱, 문희옥, 신해철, 선데이가 출연하는 tvN '오페라스타 2011'은 기성가수가 오페라 주인공으로 변신해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얼리티 쇼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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