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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 충주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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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가 충주 신공장 준공식을 갖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공장은 2020년 비전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김정필 기자입니다. "하나, 둘, 셋" 카운트 다운에 이어 울린 힘찬 팡파르 소리가 유한킴벌리의 충주시대 개막을 알립니다. 물류의 중심지인 충주 첨단산업 단지내에 조성된 신공장은 세계 최저 원자재 손실률을 자랑하는 등 유한킴벌리가 새 시대를 여는 데 제격입니다. 이곳 충주공장에서는 향후 유한킴벌리의 주력 사업이 될 시니어케어와 스킨케어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향후 40년을 위한 공장이다. 과거와 다른 제품을 만드는 공장으로 보면 된다. 전략품목인 시니어케어와 스킨케어를 향후에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생리대와 시니어 용품 시장에서 55%와 75%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중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여성위생용품 등은 전 세계 24개국에 수출되며 충주공장은 시니어케어 제품의 내수·수출 거점 역할과 스킨케어 일부 생산을 맡게 됩니다. 무엇보다 충주 신공장은 유한킴벌리가 제시한 비전 2020년의 한 축을 이루며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지난해 비전 2020을 수립하면서 2020년에 5조원의 매출 목표를 잡았다. 절반 가까이가 충주공장에서 나올 것이다. 앞으로 2천억 가량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다" 다양한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대표공장으로 거듭날 계획인 신공장은 김천, 대전과 함께 삼각편대를 구성해 전국·세계 시장을 커버하게 됩니다. WOWTV-NEWS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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