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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화학주, 상승 여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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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지진 여파로 국내 산업에도 업종별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화학, 정유 업종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윤영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5년 미국을 강타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 남부 지역에 집중된 석유 화학 설비에 직접적 타격을 입혔습니다. 이는 미국의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데 10개월이 소요된 카트리나 피해와 비교해 일본 역시 파괴된 인프라를 복구하는데 1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위원 “회복 수요로 인해 아시아 역내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본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일본원전의 30%가 가동 못할 것으로 보고, 화력으로 대체돼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현재 일본 기업들의 재고 물량은 60일 내외기 때문에 5월 이후에는 실제 제품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유가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위원 “지난해 말 세계 석유 수요는 2007년 말 기록했던 고점을 넘어선 상태. 최근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기본적으로 올해 수요는 150만에서 200만으로 늘어나 수요 요인에 의해 가격은 강세..”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올 한해 미국시장에서 석유 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WOW TV NEWS 윤영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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