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H, 대전·충남 사업 16곳 지정해제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안 신월·성환 당진 등 협의 중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대전 · 충남권 사업 구조조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LH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보상 미착수로 사업조정 대상에 오른 대전 · 충남지역 사업장 24곳 중 택지개발사업 5곳, 주거환경개선사업 5곳,주거지역 개발 6곳 등이 지구지정을 해제했거나 해제를 검토 중이다.

    택지개발지구 중 천안 매주 서산 석림2는 지정이 해제됐고 천안 신월 · 성환 당진 우두 등 3곳은 지정 해제를 해당 자치단체 등과 협의 중이다. 대전 6곳,충남 1곳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중에서 사업승인과 지장물 조사까지 마친 대전 대신2구역 1곳만 5년 내에 사업을 착수키로 했다. 나머지 대전 천동3 · 소제 · 효자 · 대동2 · 구성2구역과 충남 홍성 오관구역 등 6곳은 5년 이내 사업 착수가 어렵다고 밝혔다.

    주거지역 개발사업의 경우 당진 합덕 · 보령 동대3 · 서산 예천3 · 태안 평천3 · 홍성 소향 · 부여 규암2지구 등 6곳 모두 신규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 송현동 부지에 녹지공원…'이건희 기증관'과 연계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녹지와 광장을 갖춘 문화공원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2022년 임시 개방한 이곳을 시민 품으로 완전히 돌려줄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2차 도시공원위...

    2. 2

      성수동 옆 '프리미엄' 붙었나…요즘 뜨는 동네

      서울 성동구 응봉동은 주택 시장에서 기대와 실망이 엇갈리는 곳이다. 한강과 중랑천변 입지에 서울숲도 가까워 자연환경이 좋다. 하지만 산으로 둘러싸인 폐쇄적 지형에 지하철 등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 성수동 노후 주거지...

    3. 3

      사당·잠실·삼성 등 7개 구역…'SH참여 모아타운'으로 재개발

      서울 동작구 사당동과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 일대 등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이 들어선다. SH가 관리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만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