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신한생명은 1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12개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모두 18회에 걸쳐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 등 재테크 세미나와 함께 건강생활 관련 교양강좌,초청 오찬으로 진행된다.

권점주 사장은 “신한생명의 최대 강점인 그룹사와 연계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과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대의 보험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