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아이돌 그룹 빅뱅과 '절친'임을 입증했다.

최근 KBS 쿨 FM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게시판에는 최강희가 그룹 빅뱅과 함께 케잌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빅뱅과 다정한 듯 친근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빅뱅들도 이에 맞춰 자유로운 포즈와 표정을 연출시켰다.

특히 77년생 최강희는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동생뻘' 빅뱅과 나이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듯한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강희도 방부제 복용하나", "드라큘라일지도 몰라", "역시 최강동안 강짱!", "강짱 정말 예쁘다. 빅뱅이랑 진짜 친구같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