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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뱀 먹는 리비아 여군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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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뱀을 먹는 리비아 여군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도널드 럼스펠드 전 미국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같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영상은 럼스펠드가 지난 1983년 로널드 레이건 전 믹구 대통령의 중동 사절로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했을 때 사담 후세인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분 분량의 공개된 영상 속 여군들은 줄지어 서있다가 살아있는 뱀의 목을 물어뜯고 있으며 이 모습을 본 구경꾼들은 박수를 치고 있다.

    이어 여군들은 뱀을 꼬치에 끼워 굽기 시작했고 구어진 뱀을 사람들 앞에서 먹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구경꾼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해 주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젊은 남성군인들이 개를 들어올려 칼로 찌르는 장면이 나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럼스펠드는 "당시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리비아 군의 잔혹성과 야만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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