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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개 도시서 블랙핑크로 '번쩍'…일본선 팝업 '오픈런'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encent Music Entertainment Group, TME)과 협업해 중국 20개 도시에서 진행한 'DEADLINE' 발매 기념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ME가 진행한 오프라인 프로모션 가운데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
5개 도시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도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상하이 복합 문화거리 장원에 위치한 돌비하우스상하이(Dolby House Shanghai)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몰입형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블랙핑크의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최신 음향 기술과 한정판 MD 판매를 결합한 이 공간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457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초동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차트인 기록을 경신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