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폭설 피해 입은 강원도서 봉사할동
신한금융그룹은 봉사활동 외에도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신한카드는 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자사의 기부전용 사이트인 아름人(http;//arumin.shinhancard. com)을 통한 모금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신한생명은 피해 주민들에게 올 7월까지 6개월간 보험료 납입 유예,대출금 상환 납입 유예,연체이자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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