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전세가율 8년만에 70%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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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이 8년 만에 70% 선을 넘어섰다.
9일 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대전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이 70.2%로 2002년 12월 77.8%를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다시 70% 선을 돌파했다.
대전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은 2002년을 정점으로 이듬해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2005년 12월 57.6%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5년여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왔다. 유성구 · 서구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는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섰다.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R아파트(전용면적 59㎡)의 경우 전셋값이 1억6000만원대로 매매가(1억8000만원대)의 84%에 이른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9일 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대전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이 70.2%로 2002년 12월 77.8%를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다시 70% 선을 돌파했다.
대전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은 2002년을 정점으로 이듬해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2005년 12월 57.6%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5년여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왔다. 유성구 · 서구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는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섰다.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R아파트(전용면적 59㎡)의 경우 전셋값이 1억6000만원대로 매매가(1억8000만원대)의 84%에 이른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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