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오성기에 쏠린 기대 입력2011.01.02 17:23 수정2011.01.03 0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만여명의 중국인이 지난 1일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새해 첫 국기게양식 행사를 보면서 환호하고 있다. 중국은 1월1일을 '1년의 첫날'이라는 의미로 '위안단(元旦)'이라고 부르며 대부분의 직장이 3일까지 쉰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日 국민 여동생'의 두 얼굴? 히로스에 료코, 석방 메이크업부터 미소까지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됐던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45)가 석방된 후, 차에 탑승하자마자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히로스에는 16일 오전 6시 20분 검은 수트에 메이크업을 한 말끔한 모습으로... 2 바티칸에 의료진 초대한 교황…쉰 목소리로 "정말 훌륭" 폐렴에서 회복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의료진을 바티칸으로 초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16일(현지시간) 교황청 관영매체인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바티칸에서 제멜리 병원, 사크로 쿠에레 가톨릭대, 바티칸시국... 3 맨유 감독, '골프 그랜드 슬램' 매킬로이에 러브콜 보낸 이유 부진의 늪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이끄는 루벤 아모링 감독이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이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홈구장을 방문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