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주,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강세' 입력2010.12.20 11:44 수정2010.12.20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산주들이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소식에 강세입니다. 오늘 오전 9시 5분 현재, 스페코가 13.15% 오른 4130원에 거래되는 것을 비롯해, 빅텍(8.8%) 퍼스텍(5.19%) 휴니드 (6.93%) 등이 줄줄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연평도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수원, 체코 원전 계약 '초읽기'…경쟁사 항소 최종 기각 체코 경쟁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정했다. 한수원과 체코와의 원전 최종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두... 2 美 협상단 만난 최상목·안덕근 "車 관세 유예해달라" 한·미 양국이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를 낮추기 위한 ‘2+2 장관급 통상 협의’를 벌였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 3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초읽기…체코 경쟁당국 '佛 항소 기각' 체코 경쟁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정했다. 한수원과 체코와의 원전 최종 계약이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