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익 50만원! 시행회사 확정보장, 부동산 한파에도 끄떡없는 투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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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회사 월 50만원, 년 600만원 확정수익 보장
□ 4500만원대 초역세권 수익형 풀옵션 원룸텔
□ 7호선 상동역 출구 10M거리 초역세권 투자가치 상승
□ 삼성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세이브존, 부천터미널 등 쇼핑중심상업지구
□ 아인스월드, 영상문화단지, 호수공원 문화단지
시장금리의 계속된 하락으로 연 2%대의 은행권 정기예금이 등장했다. 예금금리가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현상이 나타나면서 약 600조원 이상에 달하는 시중의 부동자금의 향방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임형 자산관리계좌인 랩어카운트에는 이미 30조원에 달하는 부동자금이 쏠리고 있고, 코스닥 시장에도 거래량이 늘어 나고 있다.
이처럼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를 맞아 은행예금에 의존하던 가계의 투자 및 재테크 패턴에 큰 변화가 일면서 재테크 전문가들에게도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은 33:1의 높은 청약율을 기록했는데, 부동산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금리, 극심한 전세난과 맞물려 ‘소형주택’은 없어서 못 팔 만큼 새로운 재테크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변화를 보여 도시형 소형생활주택을 도입한 후 2~3차례에 걸쳐 주거전용면적 기준과 주차장 면적 기준 등을 완화하면서 대형건설사들이 1~2인용 미니주택사업에 잇따라 뛰어 들고 있다. 독신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1~2인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기에 2011년 서울과 연계된 7호선 상동역이 개통되면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원룸텔이 오픈을 서두르고 있어 소액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권형성은 지하철역 중심의 역세권에 형성되는데 상동/중동 지역은 이미 신시가지 조성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상동/중동의 주변 53,0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고, 삼성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백화점, 킴스클럽, 세이브존, 부천터미널 등 쇼핑과 유흥이 가능한 집객시설로 가득 차 있어 이만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원룸텔(소형생활주택)의 실투자금은 5000만원대로 수익률은 은행금리의 4~5배까지 가능하다. 또한 향후 7호선 상동역 지하철 입구에 위치, 후일 임대수익+시세차익 등으로 재테크 방법 중 안정성/수익성/환금성 등 투자공식을 철저하게 만족시킨다. 분양가격은 실투자 4~5천만으로 1가구2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최근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고, 특히 경기가 불황일수록 임대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어 경기에 관계없이 부동산 중에서 효자상품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린다팰리스는 싱글족을 겨냥한 도시형 생활주택(원룸텔)으로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월세 12%정도의 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지하철 7호선 개통과 더불어 주변 상업지구 자산가치는 상승할 수밖에 없다. 린다팰리스는 3가지형태의 풀옵션 원룸텔로 선착순으로 자리배정하기 때문에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및 월세가 틀리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리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통해 배정을 받을 수 있다.
마감이 임박하므로 직접현장을 보고 결정하는 것도 현명한 투자방법이라 하겠다.
- 신청금 : 100만원(미계약시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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