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프로젝트 S.M. THE BALLAD의 첫 앨범 ‘너무 그리워’를 1분 미리듣기로 선보인다.

S.M. THE BALLAD는 앨범 발매에 11월22일 부터 티저 사이트(smtheballad.smtown.com)를 통해 앨범 수록곡들을 약 1분 분량의 미리듣기 서비스로 선 공개한다.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신예 JINO가 함께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11월 22일 수록곡 ‘Hot Times’를 시작으로 매일 순차적으로 티저 사이트에 업데이트한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타이틀 곡 ‘너무 그리워’를 비롯한 앨범 전곡이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S.M. THE BALLAD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더불어 S.M. THE BALLAD가 완성도 높은 발라드 음악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수록곡 선공개로 인해 S.M. THE BALLAD의 첫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는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 THE BALLAD의 첫 앨범 ‘너무 그리워’는 오는 25일 발매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