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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 한화비즈메트로③구성]14층에 마련된 전망호실에서 직접 조망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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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망권 극대화 위해 2면 또는 3면 개방형으로 사무실 설계
    입주민 편의 위해 회의실, 샤워실, 각 층별 휴게공간 제공

    구로 한화 비즈메트로는 올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다 지어진 건물을 직접 보고 계약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 공장)의 장점인 우수한 조망을 눈으로 확인하고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분양 관계자는 “구로 한화비즈메트로는 서울디지털1단지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조망권이 아주 좋다”며 “현재 14층에 전망호실(쇼룸)을 설치해 운영중이어서 조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이러한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3면 개방형 또는 2면 개방형 설계를 적극 도입했다.

    2층~10층은 건물 각 코너에 설치된 사무실이 2면 개방형으로 설계됐으며, 11층 이상은 2호, 8호, 9호 라인이 2면 개방형, 1호 라인이 3면 개방형으로 지어졌다. 주변에 가리는 건물이 없어 탁트인 시야와 우수한 조망을 확보할 수 있다.

    아파트에서 시작된 조망권에 대한 선호도는 최근 지식산업센터에도 퍼지면서 가격이 조금더 비싸더라도 탁트인 조망권 확보가 가능한 고층부가 더 인기를 얻고 있단다. 이 건물 역시 남산과 관악산 등의 조망이 가능한 고층부부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건물 곳곳에 녹지공간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포인트다. 녹지공간은 1층 전후면 공개공지에 조성되는 광장을 비롯, 4층, 11층 테라스 부위에 설치되는 휴게공간, 그리고 옥상부에 꾸며질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1층 공개공지와 옥상부에 녹지공간이 설치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곳은 4층과 11층에도 녹지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각 층에 고객 접견실로도 사용 가능한 휴게실이 배치됐으며 지하 1층에는 사업설명회나 미팅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공용 회의실도 제공된다.

    이밖에 운동이나 밤샘근무를 마친 입주업체 종사자을 위해 지하 2층에 입주민 전용 샤워시설이 설치됐고 1층 후면부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위해 자전거 전용 보관소도 마련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구로 한화비즈메트로는 한화건설이 지식산업센터 자체브랜드를 런칭하고 처음으로 짓는 사업지”라며 “1호 사업지인 점을 고려해 건물 외관에서부터 내부 인테리어와 입주자 편의시설 등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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