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용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넌센세이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양희경, 이태원, 이혜경, 홍지민, 김현숙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넌센세이션'은 뮤지컬 '넌센스'의 다섯번째 시리즈로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는 다섯 수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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