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 KAIST 석좌교수, 차기 한국물리학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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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KAIST(총장 서남표) 석좌교수가 한국물리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 교수는 2011년 1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신 교수는 자성물리학분야의 세계적 학자로 미국물리학회 펠로우(석학회원)이며, KAIST 부총장을 역임했다.
한국물리학회는 1952년 창립된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로 현재 회원수가 1만4000여 명에 이른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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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는 자성물리학분야의 세계적 학자로 미국물리학회 펠로우(석학회원)이며, KAIST 부총장을 역임했다.
한국물리학회는 1952년 창립된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로 현재 회원수가 1만4000여 명에 이른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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