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소 홍보대사로 임명된 신동엽씨가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 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위치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11월까지 각 가정에 부여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