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수 GS건설 사장(가운데)과 김성훈 한국석유공사 부사장(맨 왼쪽), 하찬호 주캐나다 대사(왼쪽 두 번째),존 자하리 하베스트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블랙골드 광구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7월 3억달러(약 3500억원) 규모의 오일샌드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