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18일 중국 상하이 은련(銀聯 · China UnionPay) 본사에서 한국관광공사，중국 은련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여행카드' 발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강혁 비씨카드 부사장(왼쪽부터)，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쉬루어더 중국 은련 총재가 참석했다. 중국 은련은 중국 은행들이 공동 출자해 만든 신용카드사다.

/비씨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