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13일 SK케미칼 주식 11만3619주(지분 0.48%)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10.8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