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13일 삼성테크윈 주식 90만주(지분 1.69%)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8.64%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