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백제예술대학 음악과가 21일 서울 백암아트홀 무대에 창작 뮤지컬 ‘꽃잎’을 올린다.

3막으로 구성된 ‘꽃잎’은 백제 의자왕,충신 성충,궁녀 예향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의자왕을 재조명한다.

윤경희 백제예술대학 음악과 학과장이 총감독을 맡고 장 베드로 도네이티 대표가 연출한다.양승원,김민지,장형욱,장석현,정아람,박성민씨 등이 출연한다.(063)260-9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