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13일 지난달 전기판매가 21만2457메가와트아우어(Mwh)로 전년동월 대비 1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열 냉수 증기 판매 등도 각각 9.5%, 87.2%, 130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