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은 13일 유니폼 및 패션의류의 원가 절감 및 품질 안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의류 봉제업체 'PT ELITE'를 신규설립하고 45억3600만원을 투자해 지분 80%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