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입주민 및 일반고객 대상 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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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 자이갤러리에서 각각 15일과 28일에 클래식 공연
10월에 이어 11월과 연말에도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할 계획
GS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 입주민 및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마련한다.
GS건설은 서울 서교통 자이갤러리와 부산 연산동 자이갤러리에서 각각 15일과 28일에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여행'공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11월에도 유명 가수들과 함께하는 '자이와 함께하는 빅콘서트'공연을 펼친다.
이달 15일과 28일에 열리는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에서는 한국 최고의 지휘자 김남윤씨가 출연, 직접 코리아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및 연주 음악에 대한 해설을 맡을 계획이다. 특히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리스트 이승일씨와의 환상적인 협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 내달 열리는 ‘자이와 함께하는 빅콘서트’에는 대중의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가수를 초청해 공연을 펼친다. 서울 서교동(12일)에는 가수 바비킴과 변진섭이, 부산 연산동(19일)에는 가수 환희와 JK김동욱이 출연한다.
공연 신청 및 자세한 설명은 자이홈페이지(www.x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S건설 마케팅팀 김태홍 부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로 분양시장이 얼어붙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고객의 니즈에 맞춘 밀착형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의 로열티를 높여나가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10월, 11월에 이어 연말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10월에 이어 11월과 연말에도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할 계획
GS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 입주민 및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마련한다.
GS건설은 서울 서교통 자이갤러리와 부산 연산동 자이갤러리에서 각각 15일과 28일에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여행'공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11월에도 유명 가수들과 함께하는 '자이와 함께하는 빅콘서트'공연을 펼친다.
이달 15일과 28일에 열리는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에서는 한국 최고의 지휘자 김남윤씨가 출연, 직접 코리아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및 연주 음악에 대한 해설을 맡을 계획이다. 특히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리스트 이승일씨와의 환상적인 협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 내달 열리는 ‘자이와 함께하는 빅콘서트’에는 대중의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가수를 초청해 공연을 펼친다. 서울 서교동(12일)에는 가수 바비킴과 변진섭이, 부산 연산동(19일)에는 가수 환희와 JK김동욱이 출연한다.
공연 신청 및 자세한 설명은 자이홈페이지(www.x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S건설 마케팅팀 김태홍 부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로 분양시장이 얼어붙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고객의 니즈에 맞춘 밀착형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의 로열티를 높여나가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10월, 11월에 이어 연말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