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용산역세권개발 회장 취임 입력2010.10.07 17:41 수정2010.10.08 0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해춘 용산역세권개발㈜ 회장(가운데)이 7일 서울광화문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허준영 코레일 사장(왼쪽),김기병 드림허브 대표(롯데관광개발 회장)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허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무리 좋아도 실버타운에 안살래요"…전문가의 충격 이유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나이가 들수록 ‘집’이라는 공간은 위험해집니다.” “실버타운이요? 저는 더더욱 추천하지 않습니다.”최근 만난 ‘나이 들어 어디서 살 것인가... 2 "1억 깎을테니 주말까지 꼭 팔아줘요"…집주인들 '초비상' [현장+]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완화를 번복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기로 했다. 집값이 상승을 넘어 과열 양상에 들어섰다는 게 이유다. 이달 ... 3 "사고 재발 막는다"…모니터 6개로 '현미경 안전관리'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각지대까지 볼 수 있도록 통합관제실을 운영 중입니다.”(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 관계자)18일 방문한 광주 서구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화정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