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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해외 태양열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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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일본의 대형 플랜트 업체인 닛키가 스페인의 유명 태양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일 기업 최초로 태양열 발전 사업에 참여한다.스페인 남부에 발전소를 건설해 2012년부터 전력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전했다.

    총 공사비는 500억엔(약 7000억원)을 넘으며,이 중 약 70%를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2개 일본 시중은행과 영·프랑스 2개 은행 등 총 4개 은행이 협조 융자를 맡는다.일본무역보험도 에너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닛키의 이번 사업을 계기로 풍력 및 태양열을 포함한 자연 에너지 분야에서 일본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해외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열 발전은 햇볕이 강하고 넓은 토지 확보가 가능한 중동 및 북 아프리카,중국 등에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일,영,프랑스의 4개 은행 외에 각국 정부계 기관들도 닛케의 태양열 발전 사업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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