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금융투자는 13일 주식워런트증권(ELW) 종목을 처음으로 발행에 나선다.

이번 ELW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개 종목으로, 50억400만원 규모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82개로 늘어났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