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의학전문대학원 5년만에 사실상 폐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양한 인재를 의사로 키우기 위해 정부가 도입했던 의학전문대학원이 도입한지 불과 5년만에 사실상 폐지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르면 2015학년도부터 예전같은 6년제 의과대학 체제와 의학전문대학원 체제 중에서 대학이 선택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기존의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던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5년에서 7년까지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또, 다양한 인재를 뽑는다는 당초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의대로 전환한 초기 4년 동안은 정원의 30%를 학사 편입학으로 뽑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상당수 대학은 기존 의과체제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가천의대나 경희대 등 일부는 전문대학원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잠수함으로 팔자 고치려는 캐나다…TKMS-마젤란 '어뢰 동맹' [강경주의 테크X]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둘러싼 대한민국과 독일의 수주전이 기술 경쟁을 넘어 '현지화'와 '경제적 기여도'를 앞세운 산업전으로 확전하고 있다. 독일 티센크...

    2. 2

      한국중부발전, AI로 태양광 발전량 99%까지 예측…에너지공기업에서 '테크 기업' 변신

      한국중부발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발전소 경영 전반에 도입하고 있다. AI 기술을 도입해 지능형 발전소로 변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부발전은 단순한 설비 운영을 넘어 AI 기반 예방 정비와 안전 관리 체계...

    3. 3

      글로벌 핵심 ESS 기업 59개 중 49개가 中 업체…한국은 LG엔솔뿐

      배터리, 전력기기, 시스템통합(SI)업체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기업 중 최고 등급을 받은 전 세계 59개 기업 중 49곳이 중국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