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1일 대덕전자와 47억3000만원 규모의 유틸리티 장비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2% 늘어난 것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