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타임폴리오, 순자산 4조 돌파…"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타임폴리오
    타임폴리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AUM)이 4조원을 넘어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 총 순자산총액은 4조361억 원으로 4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23일 순자산총액 3조원을 돌파한 후 2개월여만의 성과다. 지난해 순자산총액 증가율은 307%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위 10대 ETF 운용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다.

    대표 상품인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ETF는 벤치마크 지수를 장기적으로 크게 웃도는 '초과 성과(Alpha)'를 나타내면서 연금 필수 투자처로 자리 잡았다.

    또 국내 주식형인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등도 기민한 운용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자금을 대거 흡수하며 순자산총액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순자산 4조원 돌파는 타임폴리오의 액티브 운용 철학을 믿어 주신 투자자분들 덕"이라며 "올해는 강화된 마케팅 역량과 더욱 정교해진 운용 전략을 양 날개로 삼아,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수익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민 액티브 ETF 운용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임폴리오는 AUM 4조원 달성을 기점으로 2026년을 '액티브 ETF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올해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경기 침체 우려가 공존하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소수 기업만이 살아남는 철저한 '실적 장세'가 예상된다. 타임폴리오 측은 이러한 시장 환경이 액티브 ETF에 가장 우호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헤지펀드 명가' 타임폴리오의 변신…30대 ETF 수장 '파격 인사'

      국내 '헤지펀드 명가'로 꼽히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는다. 운용과 전략 등 두 축으로 조직을 쪼개고, 유능한 ETF 운용역(매니저)을 빠르게 승진시켜 주요...

    2. 2

      타임폴리오,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10월 특별배당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10월 총 2%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3. 3

      밸류업 '고무줄 기준'에…ETF 출시 앞둔 운용사 '난색' [이슈+]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밸류업지수(밸류업지수)'를 구성하는 100개 종목을 공개한 가운데 잡음이 일고 있다. 시장 예상과 달리 고평가 종목 위주로 구성돼 밸류업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불만이 나오자 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