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상하이 K-뷰티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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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내 11개 대표 뷰티 브랜드가 팝업 형태로 참여해 K-뷰티 산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TS트릴리온은 K-샴푸를 대표해 헤어·두피 케어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뷰티 업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나올지 주목한다. 이 대통령의 방중으로 한중 협력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양국의 브랜드 소개·교류를 위해 ‘브랜드 발표회’ 등의 행사를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콘텐츠 제작 및 인터뷰할 공간도 마련됐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현장에 중국 대형 유통사와 투자사, MCN 및 왕홍(인플루언서) 등이 방문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팝업 현장을 신규 바이어 발굴의 전진기지로 삼아 중국 시장 확대의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TS트릴리온은 과거에도 상하이 미용박람회 등 중국 현지 전시·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접점을 넓혀온 바 있다. 이번 행사 참가를 바탕으로 유통, 홍보 등 실무적인 논의를 거쳐 향후 중국 시장 매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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