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社 출자지분 매각…올들어 61%나 줄어들어
거래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기업이 재무구조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출자 지분을 팔아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며 "올 들어 건수가 줄어든 것은 그만큼 기업 경영 상황이 개선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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