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동대문 도·소매 상가의 다크호스! 100년은 이어갈 것입니다.

입력2010.05.24 10:41 수정2010.05.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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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동대문 주변의 도, 소매 상권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권의 초입에 있는 구)흥인, 덕운시장이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30년 전통의 동대문 상권의 핵심! 그동안 새롭게 변신하여 개점준비에 여념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화려했던 명성과 프리미엄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하 7층에 지상 18층의 매머드급 도매와 소매시장으로 대우건설에서 책임준공하며 오는 8월 26일 개장할 예정이다.

층별 업종 구성은 지하 7층까지 주차장과 지하 2층 수입, 생활용품,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여성의류 전문, 3층 남성복, 4층 아동복, 5~6층 피혁, 잡화, 7~8층 편집, 푸드코트 등 도, 소매 상가와 9~18층은 오피스텔로 되어있다.

특히 온라인판매를 겸한 매출증대도 고수익이 예상된다. 교통은 2,4,5호선인 역사문화공원역솨 1,4호선인 동대문역이 인접해 있으며 지하 7층까지의 넉넉한 주차장이 편리하다.

주변환경도 좋아져 뒤로는 청계천이 흐르고 바로앞에는 과거 동대문운동장이 모두 철거되고 세계적인 디자인플라자&파크가 조성되므로 투자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1점포당 신청금 : 100만원(미계약시 전액환불)
예금주 : (주)대우건설
계좌번호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문의 : 02)2237-5463

*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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