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랭킹 1위 무료카페 ‘증권정보채널’. 여느 증권관련 커뮤니티와 다르게 개인 투자자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는 국내 최대 실전투자정보처로 손꼽힌다. 정보의 질과 양에서 따라올 커뮤니티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수익’이 날로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은 불과 3년 만에 30만명의 회원이 몰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시장에서 대시세를 연상하게 하는 급등랠리가 펼쳐지고 있다는 소식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고 난 뒤부터다. 기본적으로 50~100%, 많게는 10,000%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말들은 믿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증권정보채널에서는 당연한 일이 된다.

실제로 증권정보채널의 회원들은 현대미포조선을 3,000원대에서 추천한 장진영 소장의 말을 믿고 매매에 나서 10,000%의 대시세를 체험하기도 했다. 40만원대로 뛰어오르며 대시세를 분출하던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는 회원들은 “슈퍼개미가 어째서 슈퍼개미로 불리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슈퍼개미, 재야고수, 주식고수 등 부르는 호칭은 다양하지만 증권정보채널 회원은 그러나 장진영 소장을 짱(zzang)으로 부른다. 1999년 증권정보채널이 창설될 당시 모인 추종자 3,000여명 가운데 한 회원이 붙여준 호칭이기 때문이다. 증권정보채널은 과거에 ‘짱의 평생증권동호회’로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 과정에서 ‘짱의 평생증권동호회’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 결국 증권정보채널과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로 나뉘었다. 장진영 소장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소식에 회원이 급증하면서 부득이하게 둘로 나뉜 것이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증권정보채널은 기존의 동호회 성격을 90%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반면 증권사관학교는 보다 체계적이고 순차적인 고급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확실한 수익을 제공하는 종목을 추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실상 수익을 내는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것이 장진영 소장의 말이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은 장진영 소장이 확실하게 급등종목을 골라주는 증권사관학교의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 보다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서 추천하는 종목마다 연속 상한가는 물론이거니와 정부정책을 재료로 시세를 분출할 수에 없는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증권정보채널 회원들도 증권사관학교에 중복 가입하는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 같은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네오위즈게임즈, AP시스템, 컴투스, 삼성생명, 두산중공업, 아토, 빅텍, 비츠로시스, 제이콤, SK브로드밴드 등이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해당 종목과 관련해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을 포착, 실전 매매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02-2183-3313)를 이용하면 된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